Joan Sutherland (Turandot)
Luciano Pavarotti (Calaf)
Montserrat Caballe (Liu)
Nicolai Ghiaurov (Timur)
Sir Peter Pears (L'Imperatore Altoum)
Tom Krause (Ping)
Pier Francesco Poli (Pang)
Piero de Palma (Pong)
Sabin Markov (Un Mandarino)
Pier Francesco Poli (Il Principe de Persia)
Zubin Mehta (conductor)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John Aldis Choir
녹음: 1972/08 Stereo, Analog 장소: Kingsway Hall, London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2017/5/30 kp***님 입력]
추가정보 [4789262] highlights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si***: 등산하면서 한번에 전 곡을 들었다. 언제 정상에 올라갔다 내려왔는지 모를 정도로 완전히 압도되었다. 역시 일트로바토레와 더불어 메타의 대표적 오페라 녹음이다.
jo***: 전체적인 연주의 퀄리티도 좋지만 특히 1막 피날레가 압권이다. 카바예랑 파바로티의 high b flat 모두 최상의 퀄리티다. 카바예는 류가 사실 귀족 출신은 아닌가는 생각까지 품게 만들 정도로 극도의 우아한 가창을 보여주며 파바로티도 역시 최상이다. 서덜랜드의 투란도트도 상당히 괜찮은 듯.
vo***: 200자평 수정. 파바로티나 서덜랜드나 역할에 잘 맞지 않는 느낌이 강하다. 목소리 톤 때문인지 퀴즈를 풀지 않고 공주를 꼬셔서 얻으려는 칼라프 느낌이고 서덜랜드도 날카로운 느낌이 덜하다. 게다가 반주역시 뭔가 밑줄 쫙쫙 그어주는 기분보다는 빨리빨리 넘어가려는 기분이 든다. 푸치니의 관현악 매력을 좀 더 과시해도 됐을법했을텐데 아쉬움이 든다. 그래도 '표준'적인 연주라고 할 순 있겠다.
ka***: 관현악의 매력이 압도적으로, 성악없이 관현악만 따로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물론 성악 쪽도 두말할 필요가 없다. 칼라프 역의 파바로티의 고음처리는 완벽에 가깝고, 서덜랜드의 투란도트도 좋다. 그러나 여기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역시 카바예의 류이다. 그야말로 최고의 류를 보여줬다.
녹음: 1991/10 Stereo, Digital 장소: Walthamstow Assembly Hall, London, England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2017/5/30 kp***님 입력]
추가정보 [4789262] Fanfare, Passe e medio
Bergerette Sans Roch
Rondes I,VII,III,IV,V,VI,XI
Bergerette Dont vien cela
Danse de Hercules oft maticine/De Madrigale, De Post, Les quatre Branles, Fagot, Den Hoboeckendans
Basse Danse Mon Desir
Allemaigne I,II,III,V,VI,VII,VIII
Bergerette 'La Brosse'
Pavane La Battaille, Pavane Mille Regretz
Gaillarde II,XI,IX,IV,VII,X,III,XV
Danse du Roy
Entre du Fol, La Moris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