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k***: 흔히 말하는 할리우드식 블록버스터. 악역 둘이 좀 약하지만 입문용으로 추천해도 손색이 없을듯..그리고 데카의 녹음기술에 경의를 표한다.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10/1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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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 잔재미가 있지만 감동은 없는 느낌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0/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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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 솔티라서 어느정도 예상되었던 연주.깨끗한 현과 시원한 관악 정교하게 다듬어진 오케스트레이션 역시 솔티그 이상은 아니었다.솔티는 언제나 별넷짜리 연주를 하지만 너무 익숙해 심심할때가 있다.로엔그린이 렇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1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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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논란을 일으켰고 호오가 갈렸던 음반, 그러나 난 처음부터 도밍고 편이었다. 음의 BEAUTY만 따져도 최고, 제시 노먼도 도밍고 때문에 봐준다.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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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 숄티의 바그너 오페라 레코딩 중 최고의 선택. 품위와 박력을 동시에 갖춘 연주는 이런 것이다. 사소한 문제점들을 깡그리 잊게 만들어 주는 숄티의 담백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오케스트라 컨트롤은 정말 일품이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22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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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솔티보다 도밍고가 음반의 가치를 살려냅니다. 깊이 있고, 아름다움과 정겨움을 모두 살려낸 음반입니다. 3막 전주곡 끝나고 나오는 도밍고의 노래는 적수가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0/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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