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 이런 연주야 말로 별 5섯개가 아깝지 않은 음반이다. 게다가 60년대 녹음이라니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현장감 넘치는 음향에다가 소리의 끝이 살아있기까지 하다.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1/10/31 09:4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ro***: 아름다우면서도 힘찹니다 아주 매력적인 연주에요 하지만 젊었을때의 녹음이라 그런지, 제가 우수에 찬 해석을 좋아해서 그런지 '아 이 부분은 좀 열정을 죽여줬으면'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1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12/08 23:3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pu***: 드디어 말로만 전해듣던 카라얀60년대 연주를 들었다. 왜 이 연주가 그리도 좋다고 난리일까 궁금했는데... 나의 결론은 모든 소리가 하나하나 다 들린다. 그것도 아주 조화롭고 깨끗하고 힘있게... 4악장 하나만으로도 이 연주의 동곡 최강임에 틀림없으리라~ 역시 카옹이다. 7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8/03 22:3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ky***: 안동림 교수님께서 이 연주를 훌륭하다고 언급만 하셨더라도 결코 지금같이 접하기 어렵지 않았을것이다. 난생처음으로 브람스 교향곡 4번이 좋다고 느끼게 되는 카라얀의 당여한 명연주.
 7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4/18 12:2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pl***: 차분한 템포로 일관하며 절대로 오버하지 않는, 그러나 모든 악기들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 내는 "소리" 그 자체와 과연 카라얀 다운 "레가토"로 모든 것을 말해주는 연주. 12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4/13 02:4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bo***: 제발 originals로 발매해주기를... 9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7/15 01:1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be***: 부드러울 땐 한없이 부드럽고 달콤하며 단호할 땐 거침없이 강렬하고 짜릿하다. 카라얀이 펼쳐내는 총천연색의 화려한 색감은 호불호를 갈리게 할 만하지만 완성도 자체는 최고다. 특히 4악장은 푸르트벵글러와 같은 자극적인 템포설정이 아니더라도 극강의 고품질 사운드만으로도 얼마든지 청자를 흥분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15명 (1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6/07 09:3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ch***: 너무 좋다...정말 너무 좋다.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상쾌한 분위기의 브람스 4번. 그래서 감동도 더한...왜 DG는 이런 명반을 The Originals 시리즈로 재발매하지 않는 것일까... 12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6/06 09:5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ew***: 바로 이 맘때 즈음부터 반복해서 듣고 싶어지는 연주 중 하나! 2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9/26 23:0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ar***: 역쉬.... 카라얀이군... 7명 (1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9/24 22:4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