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75/8&9 Stereo, Analog 장소: Konzerthaus, Turku, Finland
[2015/12/25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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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긁어줄땐 확실히 긁어주는 시원시원한 아마데우스 사중주단과 강철타건이라고 시도때도 없이 강철타건을 남발하지 않고 절제하면서 아름답고 유려한 타건을 들려주는 길렐스 조합은 브람스 피아노 4중주 뿐만 아니라 여기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커플링된 죽음과 소녀역시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