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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한 회원: 16명
51
쇼팽
:
발라드 1번 G단조 op. 23
CHOPIN: Ballade No. 1 in G minor op. 23
Martha Argerich
녹음:
1959/01/26 Mono
장소:
RIAS Studio 7, Berlin, Germany
[2015/7/15
ne***
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ge***
:
열정적인 연주. 쇼팽이 아닌 라흐마니노프 같다는 것이 문제긴 하지만, 이 정도로 뜨거워도 되지 않겠는가. 20세도 되기 전의 아르헤리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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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3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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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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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쇼팽
:
뱃노래 F sharp장조 op. 60
CHOPIN: Barcarolle in F sharp major op. 60
Martha Argerich (piano)
녹음:
1960/07/04-08 Stereo, Analog
장소:
Beethoven-Saal, Hannover
[2015/7/15
ne***
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am***
:
그녀의 Identity, 즉 '미쳐 돌아가는 손가락'을 기대했는데 실망만이 남았다. 꽤나 담담하게 치는데 언뜻언뜻 얼렁뚱땅 치는 것 같기도 하다. 전개부가 나름 좋아서 별 반개 더했다. 광X 타건이 정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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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3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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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jr***
:
여타의 여러연주를 들어봤지만,진정 이만큼 신비로운 아우라가 발하는 연주는 보기 힘들었다! 쇼팽의 가장 색채적이고 대담함과 오묘함이 깃든 작품을 그녀는 선험적인 음악성과 유연한 기교,그리고 풍부한 감수성으로 아름다운 한 폭의 유화를 그려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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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6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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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쇼팽
:
스케르초 2번 B flat 단조 op. 31
CHOPIN: Scherzo No. 2 in B flat minor op. 31
Martha Argerich (piano)
녹음:
1974/07 Stereo, Analog
장소:
Herkulessaal, Residenz, Munchen
[2015/7/15
ne***
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oh***
:
스레쉬메탈이라기보단 묵직한 메탈 사운드가 더욱 헤비함을 느끼게한다. 전체적으로 무거운 메탈사운드로 귀를 잡더니 맑고 청아한 음으로 감동을 더한다. 빠르고도 청명한 흐름 또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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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1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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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쇼팽
:
스케르초 3번 C sharp단조 op. 39
CHOPIN: Scherzo No. 3 in C sharp minor op. 39
Martha Argerich (piano)
녹음:
1960/07/04-08 Stereo, Analog
장소:
Beethoven-Saal, Hanover
[2015/7/15
ne***
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ve***
:
다른 강건한 연주들 중에서도 으뜸. 외유내강, 내유외강. 강한 타건에 여린 감성, 부드럽고 유연한 하강 패시지에 담겨 있는 폭풍같은 열정. 이것은 피아노의 여제의 대관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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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0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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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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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쇼팽
:
안단테 스피아나토와 대 폴로네즈 op. 22
CHOPIN: Andante Spianato and Grande Polonaise op. 22
Martha Argerich
녹음:
1974/07 Stereo, Analog
장소:
Herkulessaal, Residenz, Munchen
[2015/7/15
ne***
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pu***
:
아르헤리치의 유려하고 자유분방한 타건과 질풍노도의 감정 진폭이 곡의 매력을 살리고 있다. 동곡의 유력한 레퍼런스 연주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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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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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oh***
:
유려하지만 청아한 울림, 이어지는 장쾌하고 거침없는 울림이 좋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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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1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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