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 넬슨스와 비교하자면, 적응에 시간이 좀 걸렸을 뿐, 인상적인 호연이다. 아니, 지금 시대에 틸레만이 아니고서야 이런 4악장을 누가 자아낼 수 있을까?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1/02/02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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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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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여기서 틸레만 좋아하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6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1/02/0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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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듯 6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6/0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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