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200자평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네티즌 200자평 | |
ma***: 어둡고 묵직한 드레스덴 특유의 음색이 엘가의 교향곡과 놀라울 정도로 잘 어우러진다. 폭넓은 시각으로 전체적인 흐름을 대범하게 잡아낸 데이비스의 해석 또한 연주에 중후함을 더해주는 한 요인이 되고 있다. 외견은 흑단인데 향나무 냄새를 풍기는 오묘한 연주. 역시 콜린 데이비스이기에 이런 연주가 가능했으리라.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8/04 02:5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네티즌 200자평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ma***: 대단한 연주다. 유려한 흐름속에서 터져줄때 확실히 터져주는 후련함까지... 이런 뛰어난 지휘자를 왜 지금까지 몰랐었지?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11 23:5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go***: 방송한번 듣고 평하기는 뭐하지만, 곡 전반에 흐르는 따스함과 살아움직이는 목관음이 인상적이다. 애절한 첼로와 풍성한 현악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몽퇴는 유머러스한 발터 같다는 느낌이 든다.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11 19:4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네티즌 200자평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네티즌 200자평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