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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 원래 신선한 이 곡이 틸슨 토마스의 지휘로 더더욱 신선해졌다. 생선이 펄떡이는 듯한 느낌,상쾌함,발랄함,밝음,통통 튐...젊은 연주라고 하면 적절할까? 요훔,케겔,프레빈과 나란히 놓을 수 있는 연주이면서, 그들과는 방향이 다른 연주!! 저렴한 가격에 최고급의 연주를 좋은 녹음으로 들을 수 있다는 장점까지 ...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4/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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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브금있음.wma 3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10/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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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독창진들이 조금 많이 안타깝지만, 합창과 연출은 정말 강력하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3/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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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 명연으로 칭송이 자자한 Eugen Jochum의 68년 연주마저 한발짝 물러서게 만드는 느낌입니다. 아랫분의 시원 통쾌하다는 말씀이 백분 공감됩니다. 연주의 템포나 목소리가 더욱 접근하기 좋게 연주된 것 같습니다. 긴 성악 포함곡에 부담을 가지는 저로서도 쉽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11/1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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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 정말 놀랍다. 일단 한번 늦기전에 방송곡을 들어보라. 듣기전엔 놀랍다 라는말의 의미를 몰랐다. 듣고나서는 놀랍다 라는 말에 공감된다. 이렇게도 시원,통쾌하게 흐르는 카르미나 부라나를 언제 다시 들을수있을까? 늦기전에 일단 한번 들어보시라니깐요~. 강추! 강렬한 뽐뿌질! 지름신의 재래! 3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11/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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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 놀랍다.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11/0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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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 최고의 연주 5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9/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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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모든 <카르미나 부라나> 녹음 가운데 가장 '휘발성'이 강한 연주. 래틀은 묵직한 무게감에서 나오는 박력을 과감히 포기하고 가볍고 날렵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특히 초반 몇 곡의 속도감은 어이가 없을 정도. 경박하다고 느낄 수도 있으나 재치가 넘치며 색채감도 화려하다. 독창은 평이한 수준이나 합창은 민첩한 발성으로 흥을 돋운다. 텍스트에 내재하는 유쾌한 세속성에 이만큼 부응하는 연주를 달리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9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8/1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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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001294-19] DVD-A: 48kHz/24-bit 5.1 + 2.0
DVD-V: DD 5.1
[UCCD41100] UHQ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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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화려한 음색이 가장 큰 장점이 될 것이다. 프레빈의 지휘는 작품의 서사성을 잘 드러내준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7/1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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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합창과 오케스트라 모두 독일적인 묵직함은 다소 아쉽지만 화려하고 힘찬 연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준수한 연주를 들려준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4/2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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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전혀 기대안하고 들었는데 아주 신선한 해석이었다. 요훔류의 해석이 일반적인 흐름인데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한다. 즉 이곡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오자와 음반은 달랐다 2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0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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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 음반 커버와 카르미나 부라나의 조화도 흥미있고 이채롭다.가장 애장하는 음반중의 하나이다. 2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1/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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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 세이지 오자와의 또다른 중후함이 묻어나는 연주,
그리고 개성적인 성악진들의 역량과 오케스트라의 훌륭한 조화.망설임 없이 이 음반을 선택한건 행운이었다.후회없는 멋진 선택이 될 것이다.!!! 2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1/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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