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바흐 무반주 첼로 조곡에 카잘스가 있다면 코다이의 무반주 첼로 소나타엔 슈타커가 있다. 음질도 정말 놀라운 수준으로 좋다. 70년대 녹음으로 들리지 않는다. 더 이상의 것을 요구한다면 그건 사치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5/1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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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좋긴 하지만 1950년 녹음에 비해 살짝 아쉬운감은 없지 않다.
그래도 녹음상태 대비
가장 먼저 추천할 음반.
스타커는 요요마의 아쟁 소리와는 다르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4/0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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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 絶對(상대할만 한 것이 없는)명반엔 200자평이 드물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가 바로 이 음반입니다.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3/1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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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 사랑할 수밖에 없는, 하지만 외로운..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2/1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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