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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202-2] 414274-2 (2cds)의 하일라이트 ADD
[SET5613]
TURANDOT-----[1:56:07]
Libretto : Giuseppe Adami e Renato Simoni (dalla fiaba teatrale di Carlo Gozzi)
Atto I [33:15]
Atto II
Quadro 1 [12:33]
Quadro 2 [30:50]
Atto III
Quadro 1 [37:05]
Quadro 2 [2:24]
[421320-2] highlights
[4782371] Non piangere, Liu!...Ah! Per l'ultima volta
Nessun dorma!
[4783368] Nessun dorma
[4787815] + 1 Blu-ray Audio
[4789262] highlights
[OSA13108] Engineer – James Lock, Kenneth Wilkinson
Producer – Michael Woolcock, Ray Minshull
[458231-2] Signore, ascolta!
Tu che di gel sei ci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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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si***: 등산하면서 한번에 전 곡을 들었다. 언제 정상에 올라갔다 내려왔는지 모를 정도로 완전히 압도되었다. 역시 일트로바토레와 더불어 메타의 대표적 오페라 녹음이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3/09/2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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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jo***: 전체적인 연주의 퀄리티도 좋지만 특히 1막 피날레가 압권이다. 카바예랑 파바로티의 high b flat 모두 최상의 퀄리티다. 카바예는 류가 사실 귀족 출신은 아닌가는 생각까지 품게 만들 정도로 극도의 우아한 가창을 보여주며 파바로티도 역시 최상이다. 서덜랜드의 투란도트도 상당히 괜찮은 듯.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2/2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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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vo***: 200자평 수정. 파바로티나 서덜랜드나 역할에 잘 맞지 않는 느낌이 강하다. 목소리 톤 때문인지 퀴즈를 풀지 않고 공주를 꼬셔서 얻으려는 칼라프 느낌이고 서덜랜드도 날카로운 느낌이 덜하다. 게다가 반주역시 뭔가 밑줄 쫙쫙 그어주는 기분보다는 빨리빨리 넘어가려는 기분이 든다. 푸치니의 관현악 매력을 좀 더 과시해도 됐을법했을텐데 아쉬움이 든다. 그래도 '표준'적인 연주라고 할 순 있겠다.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1/2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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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ka***: 관현악의 매력이 압도적으로, 성악없이 관현악만 따로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물론 성악 쪽도 두말할 필요가 없다. 칼라프 역의 파바로티의 고음처리는 완벽에 가깝고, 서덜랜드의 투란도트도 좋다. 그러나 여기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역시 카바예의 류이다. 그야말로 최고의 류를 보여줬다.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1/1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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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hk***: 코렐리, 닐슨, 스코토의 투란도트 음반과 함께 가장 즐겨듣는 명반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7/2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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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st***: 듣는 순간 중국의 자금성에 와있는듯한 푸치니 오페라의 역작이자 최고의 오페라라고 생각해요 cd를 구입했을 때 정말 흥분되게 끝까지 들었어요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6/0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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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pl***: 철의 여인 투란도트, 열정의 구애자 칼라프, 소위 여신적인 숭고함의 리우, 기품있는 티무르, 활기찬 핑,팡,퐁. 게다가 놀라울 정도의 쾌감을 던져주는 오케스트라까지.. 5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6/0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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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ys***: 가수들 전체가 자신의 기량을 모두 발휘한 투란도트의 명반...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5/3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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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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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리뷰 총 리뷰 갯수: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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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362-2] Recondita armonia
E lucevan le stelle
[4782371] Recondita armonia
E lucevan le st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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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200자평 | |
| kj***: 프레니,파바로티,밀른즈의 화려한 캐스팅.
하지만 2% 부족한 느낌을 지울수 없다. | 06/07/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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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21-60917-2] 장이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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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 ku***: 장이모 연출은 막대한 물량 공세에도 불구하고,병풍 같이 단조롭기만한 합창과 어쩡정한 가수들의 동선처리로 오페라의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영화 황후화식 연줄은 이때부터라고해야할까?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2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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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k***: 재미로 보는 투란도트. 중국인이 만든 중국풍의 무대연출. 본편보다 서플로 붙어있는 제작다큐가 더 볼만 함.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6/0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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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kb***: 특이하게 자금성에 무대를 꾸미고 중국의 전통을 아낌없이 자랑하는 듯한 연출이 돋보임. 무대보단 연기가 좀 쳐지는 느낌. 출연진이 아무래도 최고라고 하기 어렵다 | 06/03/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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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200자평 | |
| st***: 아주 생동감있고 무대 디자인도 멋져요 성악진도 아주 좋은것 같아요 재밌게 봤습니다 꼭한번 보세요. 0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6/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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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200자평 | |
| st***: 마르톤은 좋다 그녀는 기복이 별로없다 노래 연기 둘다 나머지배역은 역시 스테파노 곱비를 계속 들어와서인지 그냥 무난하다 한글자막이 잘되있다 자막이 있으나 마나한 영상도 많은데 실속형 영상물. | 09/01/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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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D-968] Stage Director: Francesca Zambello
Set Design: David Mitchell
Costume Design: Jeanne Button & Peter J. Hall
Directed for Video by: Brian Large
[100046] PAL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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