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5253/SEL-100219] Engineer – Tony Buczynski
Producer – Vittorio Negri
네티즌 200자평
le***: 프란체스카티의 연주와 더불어 이 곡의 대표적인 명연. 그뤼미오 특유의 윤기있는 우아함이 적절히 잘 치고 반응하는 오케스트라와 조화를 잘 이룬 연주다.
다소 느린 템포로 음미하듯이 연주하는데 프란체스카티와 같은 정열적인 힘이 부족한게 아쉬움이지만 아름다운 음색이 돋보이는 몇몇 부분은 숨이 막힐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