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정보 [476274-6] (Nowak edition)
1 I Introduction (Adagio) - Allegro ------20'29
2 II Adagio (Sehr langsam) ------18'07
3 III Scherzo (Molto vivace) ------12'33
4 IV Finale (Adagio - Allegro moderato) ------24'29
australian eloq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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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do***: 마젤의 떠오르는 혜성시절 하이라이트중 하나. 브루크너 5번의 초심자와 고수 모두에게 강추해도 욕먹지 않을 연주음반. 템포는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다. 막 달려갈 것 같지만 서두른다는 느낌 전혀 없이 곡의 속속들이를 드러내면서도 흐름도 잘 타고 있다.마젤이 무슨 브루크너를 연주해라고 낯설어할 분들께 내보이고 싶은 음반. 녹음은 두말하면 잔소리다.엔지니어 이름에서 그냥 신뢰가 생긴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2/09/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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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브루크너, 빈 필, 데카 사운드.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리. 말 그대로 호방한 연주다. 0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2/02/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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