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in Maazel (conductor) Bavarian Radio Symphony Orchestra
녹음: 1999/1~3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München
[2010/10/15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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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마젤은 일체감 있는 오르간의 소리를 위해 총주에서 묘한 정체감을 빚는다. 특별한 수식없이 맺고끊음이 살아있는 표현에서 눌변가 브루크너를 마주한다. 특이한 정체감의 연장으로 아다지오와 스케르쵸는 좋은 상응을 이룬다. 소 걸음 처럼 뚜벅뚜벅 내딛는 마젤이 이룬 축성은 브루크너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