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더하고 뺄게 하나도 없는, 한마디로 똑부러지는 연주. 솔티는 솔티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4/1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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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처음 시작 쿠쿠쿠쿵 소리부터 비범함 강력 그 자체 2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11/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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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상성이 안맞을 것 같은 연주라고 예상했는데 의외로 잘 맞는다. 전체적으로 솔티적인 느낌이 독특하고 듣기에 지루함이 없어서 다른 음반이 지루하다고 느껴진다면 이 음반을 권한다.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2/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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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해당 곡의 기존 연주들과 전혀 그 궤를 달리하는 무균질 자체의 독특한 연주이며, 지휘자의 건전한 주관을 그대로 보여줬다. 옆에서 잡소리 지껄여대건 간에 담백한 박력 그 자체로 그..냥 전진한다. 살아가다가 남의 이야기나 즐기며 참견하는 걸 좋아하는 한심한 군상들이 눈에 거슬리거든 이걸 듣고 머리를 정화시키시라. 전혀 다른 스타일의 미하엘 길렌과 함께 동곡 최고의 선택이다. 13명 (1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12/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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