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제 그만 0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2/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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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명가수는 역시 가볍고 날렵해야 제맛. 쿠벨릭과 솔티신반만 있다면 피트안에 웅크린 바이로이트의 명가수 연주들에게 작별을 고하시길~ 2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5/2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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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시카고 심포니의 사운드는 이 곡에 잘 맞지 않는다. 좀더 밀도있고 굵은 소리가 필요하지만, 소리가 가벼운 가수들이 모인데다, 오페라 콘서트 형식으로 연주된 것에 걸맞게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연주다. 1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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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빈 필과의 이전 녹음과 다른 분위기의 레코딩. 솔티가 비행기를 타고가다가 모짜르트의 오페라를 듣고 깨달은 바가 있어 레코딩했다고 전해짐. 실제로 모짜르트 스타일도 느껴짐. 그럼에도 매우 좋은 연주.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0/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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