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셀 수 없이 명연주들이 많지만, 나에게 오로지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이 음반을 선택한다... 4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01/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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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첫 소절부터 클렘페러는 엄격한 앙상블을 보여주고 있다. 조선풍의 2악장. 자금성에 어울릴 것 같은 3악장. 4악장에선 'Das Ross' 부분이 너무 느렸다. 지나치게 느린 5악장. 피날레에선 하프가 가려졌으며 너무나 두터웠던 영원 아리아. 녹음이 어둡다는 것도 특징이다. 4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3/0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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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장려한 보컬, 곡의 세세한 부분도 놓치지 안는 꼼꼼함을 통해 이 곡의 미묘함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클렘페러 특유의 탄탄함과 분덜리히, 루드비히가 말러의 깊은 감정의 기폭을 이끌어냅니다. 8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7/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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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불타는 분덜리히, 우직한 클렘페러, 음울한 루드비히가 이루어낸 말러 세계의 레퀴엠! 11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4/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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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다른 칭찬은 이미 다른분들이 많이 했다
이게 정말 60년대 음반이 맞는지.....
음질말이다 그리고 한마디하자면 은근한
광기가 느껴지는 연주다 12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8/1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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