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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2 CD] 474955-2


내 음반WishList
하이든: 천지창조 Hob. XXI: 2 
HAYDN: Die Schöpfung Hob. XXI: 2


Gundula Janowitz
Fritz Wunderlich
Kim Borg
Hermann Prey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Wiener Singverein


 녹음: 1965/08/29 Stereo, Analog
장소: Großes Festspielhaus, Salzburg


[2004/7/27 in***님 입력]

DG
[1 CD] 4800064


내 음반WishList

[2009/6/25 ne***님 입력]

DG
[70 CD] 479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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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ma***님 입력]

DG
[2 CD] 4796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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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 ne***님 입력]

DG
[29 CD] 479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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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8 ne***님 입력]

추가정보

[4800064] part 1: Nun schwanden vor dem heiligen Strahle
Und Gott sprach: Es seien Lichter
In vollem Glanze steiget jetzt die Sonne
part 2: Mit Würd und Hoheit angetan

[4796418] part 2: Mit Würd und Hoheit angetan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ro***: 아주 좋은 연주가 될뻔 했는데.....이상하게도 잘 나가다가 좀 중요하다 싶은 부분만 나오면 갑자기 느려진다(질질 끈다)..이젠 피날레 장면만 나오려하면 짜증부터 나올지경이다..한마디로 지휘자의 해석이 없었다면 명반이 나올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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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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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r***: 독창진은 또렷하게 녹음되었지만, 합창단은 좀 흐리게 녹음되어 아쉽다. 분덜리히는 계단에서 좀 더 조심했어야 했다.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05/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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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jo***: 생동감과 유연함, 극적인 박력, 적절한 심포닉함, 그리고 실황의 들뜬 열기, 모두 좋다. 모노 녹음이나, 음질이 좋아 스테레오와 별 차이 없다. 특히 분덜리히의 가창은 그야말로 압권이고, 야노비츠도 상큼하다. 이 실황반에 비해 66년반은 심포닉함이 과하고 베를린필이라 그런지 경질이다. 스튜디오에서 완벽한 녹음에 골몰하던 카라얀 역시, 라이브가 더 뛰어났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음반을 더 낫게 치고, 자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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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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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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