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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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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9번 D단조 op. 125 "합창" 
BEETHOVEN: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Choral"


Peter Anders (Tenor)
Elisabeth Hofgen (Contralto)
Rudolf Watzke (Bass)
Tilla Briem (Soprano)

Wilhelm Furtwangler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Orchestra)
Bruno Kittel Chorus (Choir, Chorus)


 녹음: 1942/03/22 Mono
장소: Berlin


[2003/8/28 cg***님 입력]

MUSIC & ARTS
[4 CD] 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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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28 cg***님 입력]

ALLEGRO
[1 CD]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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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28 cg***님 입력]

TAHRA
[6 CD] FURT10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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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ARTS
[1 CD] CD-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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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9/12 jm***님 입력]

RUSSIAN COMPACT DISC
[1 CD] RCD2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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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OLY
[2 CD] GI-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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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9/14 go***님 입력]

OPUS KURA
[1 CD] OPK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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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3 hi***님 입력]

TAHRA
[4 CD] FURT11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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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 cs***님 입력]

TAHRA
[4 CD] FURT1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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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8/2 go***님 입력]

MELODIYA
[1 CD] MELCD10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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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3/4 ch***님 입력]

MUSIC & ARTS
[1 CD] CD-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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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OFONO 2000
[1 CD] AB7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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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
[2 CD] DCCA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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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BA EMI
[2 CD] CE28-57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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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9 ch***님 입력]

ANDROMEDA
[6 CD] ANDROMEDA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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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CM
[10 CD] 2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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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HRA
[1 CD] TAH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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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XRPASC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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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D] CD-40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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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ALT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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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SACD] BPHR18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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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8 li***님 입력]

TURNABOUT
[3 LP] TV43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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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1 kt***님 입력]

추가정보

[OPK7003] 1악장 17:32
2악장 11:30
3악장 20:27
4악장 24:47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ab***: 푸르트뱅글러에 대한 호불호가 있기는 하지만 오케스트라의 일사불란함, 가수들의 노래, 흔히 말하는 푸르트뱅글러식 음색까지 잘 드러난 호연이라고 생각한다 
23/02/0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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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o***: 긴장과 공포를 느끼게 해주는 연주. 육중한 관현악이 쇳더미 같은 느낌을 주며 합창과 성악이 그로테스합니다. 또한 타악기 소리가 건물 무너뜨리는 파괴음에 가까워서 긴장감을 더합니다. 한번 틀어놓으면 끝까지 듣게 만들지만 9번 교향곡에 어울리는 해석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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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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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i***: 지휘예술의 최고봉이다! 비록 푸르트뱅글러의 예술지상주의적인 베토벤 해석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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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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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op***: 이건 베토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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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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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eu***: 베토벤 9번의 압도적인 폭력적 해석! 이건 베토벤이 아니라는 헛소리는 집어치우라! 나는 여기서 오직 푸르트뱅글러를 듣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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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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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y***: 듣고나면 심적으로 많이 무거워지는 연주이다. 그래서 즐겨듣기에는 다소 힘든 명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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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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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oz***: 무섭다..공포와 충격.1악장의 그 광폭하고 폭력적인 연주는 한동안 내 귀에서 지워지지 않을 듯. 무엇이 베토벤9번을 이렇게 만들었나? 히틀러가? 아니면 독일과 2차대전의 시대가? 세상 모든 것을 삼켜버릴듯한 흡사 지옥에서 나온듯한 1악장의 그 팀파니 소리라니! 합창부분은 외려 얌전하다. 그리 기쁘게도 환희도 느껴지지 않고 서둘러 연주를 끝내려는 조급한만 가득하다. 난 푸르트뱅글러가 왜 그랬는지 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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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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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o***: 사람들이 이 연주를 즐긴다면, 지하에서 베선생이 통곡하신다. 독일국민에게 희망을 주기위한 전시체제에서의 푸벵의 이상은 무엇인가? 그것은 독일제국이 세계를 제패할거라는 허황된 꿈과 희망이 아닌가? 예술과 정치는 별개? 풉!! 분명히 이곡에서 위대함을 느낀다면, 청자는 분명 소녀시대 빠돌이보다 유치한 것이다. 인류평화와 대립을 이루는 이 곡은 냉정하게 평가해야할것이다.별한개는 요즘 유대인이 하는짓이 미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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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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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ug***: 헉! 4악장 합창이 끝나자마자 마지막 코다에서 공습 때문인지 폭탄이 마구 떨어진다... 달리 전시 녹음이 아니구나. 
1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09/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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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i***: 입가엔 웃음, 두눈에선 눈물 , 고동치는 내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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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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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r***: 푸선생의 [합창]중에서 가장 공포스럽고 무서운연주. 다른건 빼놓고서라도 팀파니의 소리가 너무나도 충격적이다. 그의 [합창]뿐아니라 그 어느곳에서도 듣지 못했던 소리이다. 소리는 세상을 닮는 모양이다. 암울했던 시기의 무거운공기가 그대로 반영되어있다.어딘가 억눌려 있는듯한 마음속의 슬픔과 응어리를 있는힘껏 실어 내보낸다. 1악장 마지막 5분동안의 그 생생한 공포는 절대 잊혀지지않는다. 음질은 C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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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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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jo***: 푸르트뱅글러-베를린필인데다, 시대 상황 탓인지 극한의 응집력과 박력을 보인다. 그러나, 어둡다. 9번에는 51 바이로이트, 89 번스타인 같은 축제적 밝음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이 어두움 역시 시대 탓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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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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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6***: 갖고싶은 연주! 듣다보면 정신없이 빨려드는 연주! 절대로 이 연주를 다른 연주보다 먼저들어서는 안되지만 언젠가는 꼭 들어야 하는 연주..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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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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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a***: 평점에서 바이로이트 실황이 점점 천대를 받아가고 있네요.(뭐 저도 썩 좋아하는 음반은 아니지만..) 그저 이 연주까지 그 불똥이 튀지 않았으면 합니다. 
7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5/05/0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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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오케스트라 전체를 압도하는 듯한 타악기의 울림! 너무나도 긴장감 넘치는 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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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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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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