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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27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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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5번 C단조 op. 67 
BEETHOVEN: Symphony No. 5 in C minor op. 67


Wilhelm Furtwangler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43/06/30 Mono
장소: Berlin, Alte Philharmonie


[2003/8/4 go***님 입력]

DG
[4 CD] 471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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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HRA
[6 CD] FURT10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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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 COMPACT DISC
[1 CD] RCD2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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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A D'ORO
[1 CD]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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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OLY
[2 CD] GI-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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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ARTS
[2 CD] CD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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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POCG-3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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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D] 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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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HRA
[2 CD] FURT1032/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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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ER PHILHARMONIKER
[1 CD] BPH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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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IYA
[1 CD] MELCD10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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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S K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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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OFONO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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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MPCD9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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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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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D] CE28-57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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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9 ch***님 입력]

DG
[10 CD] 4277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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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MEDA
[6 CD] ANDROMEDA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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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TAH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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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ALT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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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D] 00289483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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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SACD] BPHR18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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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li***님 입력]

TURNABOUT
[3 LP] TV43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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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1 kt***님 입력]

추가정보

[POCG-30070] 1943년 6월 30일 녹음

[FURT1032/1033] This set includes an analysis of the performances by Sami Habra, Lecturer of the French Furtwängler Society.

[MPCD9019] 구 소비에트 VSG반 최초 복각.

Reissue Producer and Audio Restoration Engineer
: Abraham Foster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si***: 몇십년을 들어도 베토벤이 느껴지지 않는다 찬란한 낭만주의의 후광만이 남아 있다 물론 내 수준이 아직도 이 연주를 소화해 내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2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22/10/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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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o***: 이 연주의 2악장의 아름다움 대한 언급이 없어서 평 남깁니다. 이처럼 정돈되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면서도 황량한 슬픔을 느끼게 한 연주는 잘 없었습니다.1악장의 광포한 질주도 훌륭하지만 반짝이는 금 빛깔을 가졌음에도 마음에 공허함을 주는 2악장에 놀랐습니다.자의적인 그의 해석에 사실 편견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이 연주는 정말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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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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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j***: 분명히 명연입니다만.. 음질때문에 망설여지는 분이 계신다면 50년대 음반을 구입하는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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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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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o***: 동곡 명반이 수두룩하지만 본 연주의 푸르트뱅글러 포스를 능가하는건 못들어보았다. 특히 4악장은 대단히 압도적이다. 
9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12/2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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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h***: 이른바 푸르트벵글러의 43년 전시녹음...클래식을 처음 접할 때 스테레오가 아니면 안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푸르트벵글러는 이런 '벽'을 깨주었다. 열악한 모노 실황임에도 불구하고 감동은 조금도 줄지 않는다. 클라이버보다 약간 느린 템포 속에 녹아 있는 긴장감, 그리고 폭발하는 4악장의 서두, 장엄한 피날레! 말 그대로 This is Furtwangle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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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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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r***: 다른 연주들에서는 느낄 수 없는 거대한 뭔가가 하나 더 담겨 있는 듯한 느낌. 1악장의 터질 것 같은 긴장감이 4악장에 와서야 폭발한다. attacca부분, 그리고 4악장의 맨 마지막 부분에서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느려지는 템포는 어색하지만 재미있게도 나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그 템포를 원하고 있었던 것만 같다. 푸르트뱅글러는 청자의 무의식을 공략했던 것일까.. 어쨌든 운명에서 반드시 들어봐야 할 음반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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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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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nk***: 7번이랑 분위기가 비슷하다. 어두움에서 환희로 가는 구조, 이것 하나만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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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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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n***: 마스터 테잎의 문제점인 것이 분명한, 간헐적인 음의 늘어짐, 갑작스런 음질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각 악기군의 음질과 개성이 살아있고, 곡 자체의 느낌을 강요하기 보다는 음악자체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그럼으로서 더욱 '가슴에 와 닿는 웅장함'이라는 나름대로의 표현이 가능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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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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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정말로 대단한 연주이다. 베토벤의 운명이 가지는 비장함과 긴장감 그리고 승리감이 가장 잘 표현된 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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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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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굉장한 폭발력을 자랑하는 연주.. 그러나 그의 결론은 성급하다..1악장을 벌려놓았으면 마지막 악장에서는 그에 걸맞는 확장이 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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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1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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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음...역시 베토벤 운명은 이연주가 거대하게 서있는 히말라야 산맥과 같군요.수많은 명연주 중 이연주가 처음이고 끝이 아니겠습니까? 명반의 가치를 느낄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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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3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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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내가 C.Kleiber의 빠른 쨉이 지겨울때면 이 음반의 육중한 스트레이트로 넉다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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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21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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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베토벤 교향곡은 왜 푸르트벵글러이어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연주.결코 경박하지도 않고 또 처지는 느낌도 없다.클라이버의 음반과 굳이 비교를 하고 싶다면 4악장만 들어보면 푸르트벵글러의 진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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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19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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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 듣는 순간 머리가 세게 땅기는 기분을 느낀 연주. 거대한 것에 맞서 구속됨 없이 자유를 관철하려는 인간의 의지를 구현한 명연. 너무나 거대한 운명의 압도와 짓눌림에 황망할 뿐. 그러나 영웅은 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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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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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이 음반이 스테레오로 녹음되었다면 클라이버의 음반은 빛을 발하지 못 했을지도.. 서사시적인 스케일과 극적 긴장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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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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