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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19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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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04번 G장조 
MAHLER: Symphony No. 4 in G major


Edith Mathis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79/02 Stereo, Analog
장소: Berlin, Philharmonie


[2003/9/1 go***님 입력]

DG
[2 CD] 469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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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 ma***님 입력]

DG
[1 CD] 415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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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8 mo***님 입력]

DG
[1 CD] POCG-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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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17 mo***님 입력]

DG JAPAN
[7 CD] UCCG-9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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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1 pp***님 입력]

DG
[13 CD] 4779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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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9/15 ne***님 입력]

UNIVERSAL JAPAN
[27 CD] UCCG-9013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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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82 CD] 479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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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4 ne***님 입력]

추가정보

[UCCG-9758] SHM-CD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jb***: 감정이 메말랐으며 활력이 부족한 1악장. 이런 특징은 예쁘장하기만 한 2악장에도 이어진다. 그나마 약간 차갑고 구슬프며 클라이맥스가 상대적으로 빈약해도 풍요로운 3악장이 나았다. 노처녀 같은 4악장의 소프라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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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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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j***: 연주 자체를 보면 굉장히 아름다운 연주다.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묵직하여 다른 연주들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준다.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니지만 조금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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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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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o***: 말러에 대한 카라얀의 태도 때문에 약간은 너무 부당하게 졸연 취급을 받는다고 생각되는 음반이다. 사실 에티스의 성악이 약간은 공격적이기도 하고 썩 만족스럽진 않다. 그러나 3악장까지는 이 이상 아름답게 연주할 수 없다고 말할 정도로 아름답기 그지 없다. 물론 어린아이의 동심을 표현하느냐에 대한 측면에서는 별로이지만, 순음악적으로만 봐서는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할 연주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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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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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r***: 너무나 무거운 말러 4번이다. 천국에의 이상적인 풍경이 살아있지가 않다. 오케스트라의 일사분란한 연주 말고는 말러 코드와는 거리가 먼 연주라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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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1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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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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