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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2 CD] 4530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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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B단조 op. 74 "비창" 
TCHAIKOVSKY: Symphony No. 6 in B minor op. 74 "Pathetique"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76/05 Stereo, Analog
장소: Philharmonie, Berlin


[2003/8/5 pl***님 입력]

DG
[4 CD] 429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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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3 g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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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419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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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D] 4836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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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7 mo***님 입력]

추가정보
[453088-2] 1. Adagio - Allegro non troppo - Andante - Moderato mosso - Andante -
Moderato assai - Allegro vivo - Andante come prima - Andante mosso [18:31]
2. Allegro con grazia [9:09]
3. Allegro molto vivace [8:34]
4. Finale: Adagio lamentoso - Andante [9:59]
Total Time : 46:13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st***: 3악장을 일종의 극적 허세로 본다면 후반 갈짓자 행진의 박한 뉘앙스를 잘 잡은 연주라 생각한다. 그 때문에 손이 안가는 연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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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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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i***: 정말 고급진 "비창". 1악장부터 귀가 황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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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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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a***: 넘치지 않고 곡 전체에 가득한 정서와 화려한 색채감, 시종일관 유지되는 긴장감, 그리고 폭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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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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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i***: 러시아적 향토색의 부족을 빼고 이처럼 완벽한 음반은 없다. 선이 굵고 심포닉한 울림, 치밀한 앙상블을 바탕으로 모호함이 없는 확신에 찬 연주다.1952년 아벤드로트, 1960년 므라빈스키 판과 더불어 명반으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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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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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i***: 극히 카라얀적인 사운드로 풀어낸 차이콥스키 교향곡. 차이콥스키 교향곡인데 러시아적이지 않으면서 이렇게 최고의 연주가 나온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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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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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누군가는 카라얀의 연주가 가식과 느끼함의 결정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그가 그토록 갈망하고, 추구했던 '美'는, 그 어느 음반에서도 따라올 수 없는 아름다움이 여기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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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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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ty***: 그냥 조용하고 한가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들으면 눈물 흘리는건 시간문제다. 완벽하게 곡의 느낌을 이끌어 내고 있다.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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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13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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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j***: 카라얀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 연주는 어쩔 수 없이 별 다섯을 매길 수밖에 없다. 이만큼 눈부신 연주는 달리 찾아보기가 힘들다. 지휘자 자신이 자신감을 가졌거니와, 곡의 특성 자체가 카라얀과 더 이상 잘 맞읋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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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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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m***: 연주를 '너무' 잘한다. 그래서 4악장을 음미하기가 조금 힘들다. 마치 빌게이츠가 신세한탄한다는 느낌이랄까... 하여간 너무 완벽해서 반별 까묵고 나머지 별들은 1,2,3악장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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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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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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