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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47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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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슈트라우스: 4개의 마지막 노래 
STRAUSS, R.: Vier Letzte Lieder


Gundula Janowitz
(Soprano)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harmoniker


 녹음: 1973/01,02 Stereo, Analog
장소: Jesus-Christus-Kirche, Berlin


[2003/9/4 jo***님 입력]

DG
[1 CD] 423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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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11 ne***님 입력]

UNIVERSAL JAPAN
[27 CD] UCCG-901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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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30 ne***님 입력]

DG
[82 CD] 479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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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4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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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D] 479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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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4/24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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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CD] 479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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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22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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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D] 479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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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2 ne***님 입력]

DG
[1 LP] 4797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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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ma***님 입력]

DG
[1 LP] 2530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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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5 ga***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an***: 인간의 목소리가 이렇게 아름답고 인간이 연주하는 악기 소리가 이렇게 조화로울 수 있다. 
6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7/06/0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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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a***: 한밤중에 그녀의 음성과 카라얀의 지휘를 듣고 있노라면 지금 이 공간이 저 우주 어딘가쯤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10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11/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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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u***: 야노비치의 리트가 사실 돋보이는 것은 카라얀의 화려하고도 치밀한 관현악 반주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은 비슷한 시기 다른 지휘자와함께한 실황을 들어봤을때 더욱 더 그러하다. 곡에 쓰인 가사와 상관없이 카라얀의 탐미적 해석이 적중한 음반. 
13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9/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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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ew***: 야노비츠의 노래를 듣노라면, 세상의 때가 묻지않은 순진무구한 소녀가 삶에 지친 어른들을 어루만져 주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저녁 놀에서의 풍성하고 황홀한 관현악 반주는 들을수록 깊은 맛이 있다. 
13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8/25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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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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