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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47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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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슈트라우스: 메타모르포젠 
STRAUSS, R.: Metamorphosen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harmoniker


 녹음: 1969/08 Stereo, Analog
장소: Franzosische Kiche, St. Moritz

[2003/9/4 jo***님 입력]

DG
[1 CD] 423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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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11 ne***님 입력]

DG
[82 CD] KARAJAN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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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12 ky***님 입력]

UNIVERSAL JAPAN
[29 CD] UCCG-900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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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27 ne***님 입력]

DG
[82 CD] 479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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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3 ne***님 입력]

DG
[1 LP] 253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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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3 da***님 입력]

DG
[11 CD] 479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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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4/24 ne***님 입력]

DG
[50 CD] 479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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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22 ne***님 입력]

DG
[200 CD] 479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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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ne***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gk***: 듣는 사람을 흐물흐물 녹여버리는 연주. 세 번 이상 들을 시 주의. 
6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3/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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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a***: 입신의 경지를 넘어선 카라얀, 뭐 말을 어떻게 붙여 볼 수가 없다. 이건 23명이 벌이는 마약파티다. 몽롱해질수록 시야는 점점 더 선명해진다. 전쟁의 참담함을 그렸다고? 아니다. 한스 크나퍼츠부슈가 돼지새끼라고 칭했을 정도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같은 사람에게서 어떻게 이런 몇시대 앞선 인텔리전트 포르노가 나올 수 있나. 카랴얀의 구/신녹음들도 있지만, 그것들이 명석하다면 이건 몽롱함 그 자체다. 
13명 (1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12/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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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a***: 할말 없게 만드는 '사기'성 연주. 단 23개의 현악기가 이토록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내는 사기. 
9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11/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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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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