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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2 CD] 423855-2


내 음반WishList
푸치니: "투란도트" 
PUCCINI: Turandot


Katia Ricciarelli (Turandot)
Placido Domingo (Calaf)
Barbara Hendricks (Liu)
Ruggero Raimondi(Timur)
Piero de Palma (Altoum)
Gottfried Hornik (Ping)
Heinz Zednik (Pang)
Francisco Araiza (Pong)
Siegmund Nimsgern (Un Mandarino)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Wiener Staatsopernchor
Wiener Sangerknaben
Wiener Philharmoniker


 녹음: 1981/05 Stereo, Digital
장소: Musikvereinsaal, Wien


[2003/8/5 pl***님 입력]

DG
[1 CD] 410645-2


내 음반WishList

[2008/10/17 mo***님 입력]

DG
[26 CD] 477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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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0 ne***님 입력]

UNIVERSAL JAPAN
[32 CD] UCCG-9015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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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31 ne***님 입력]

DG
[3 CD] 457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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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8 jo***님 입력]

DG
[2 CD] 479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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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21 ne***님 입력]

DG
[70 CD] 479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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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ma***님 입력]

추가정보

[410645-2] 하이라이트 음반.

[457444-2] Nessun dorma

[4793036] Act 3: "Nessun dorma"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vo***: 카라얀만이 해낼 수 있는 성과. 도밍고는 둘째치고 리치알렐리는 카라얀의 취향을 다시금 확인 할 수 있는 정도지 그닥 나쁜편은 아니다. 울지마라 류에서는 자금성이 무너지는 사운드를 뿜어낸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3/10/1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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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u***: 현재는 소장하고 있지 않지만, 여력이 되면 꼭 구입하고 싶은 음반. 성악은 타 투란도트에 비해 떨어지지만, 카라얀의 화려한 관현악이 마약처럼 중독되게 만드는 음반이기에...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12/0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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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hi***: 그의 몇몇 곡을 들으면 악보를 읽고 해석하는 것을 넘어서 새로이 편곡을 시도한 게 아닐까 싶다. 이 음반이 그렇다.듣는 순간 '아! 카라얀'이다. 아름다움,황홀함.그 자체이다. 하지만 카라얀만의 특성(강약조절,효과음의부각,현란한 현악,후반작업의흔적)이 극대화되어 있어서 그에대해 적대적이지 않은 사람도 무턱대고 박수쳐줄 순 없다. 지나치게 잘 조리되고 꾸며진 퓨전음식같다. 맛은 끝내주지만 날 재료가 그리워진다.  
3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10/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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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r***: 울지마라 류여 직후에 칼라프가 투란도트를 외치며 징을 울리는 장면이 다른 어느 음반에서도 들을 수 없는 사운드의 압권. 카라얀은 역시 푸치니의 스페샬리스트다. 
8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07/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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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t***: 안개속의 신비한 자금성이 연상되는 환상적인 사운드입니다. 특히 양사이드 사운드와 센터의 종소리와 사운드의 다른색깔의 소리... 카라얀만의 입체적 연출.누가 이런소리를 창조할수 있을까요? 
9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11/0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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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a***: 메타(DECCA)냐 이 카라얀이냐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카라얀은 너무 아름다울 뿐이고 리치아렐리는 최선을 다했다. 그녀의 투란도트도 개성으로 인정해줄수 없을까? 더군다나 여기에는 최고의 류가 있다! 
9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5/07/2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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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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