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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57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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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교향곡 4번 D단조 op. 120 
SCHUMANN: Symphony No. 4 in D minor op. 120


Wilhelm Furtwangler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53/05/14 Mono
장소: Jesus-Christus-Kirche, Berlin


[2003/8/11 cg***님 입력]

DG-JAPAN
[1 CD] POCG9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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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15 pl***님 입력]

DG
[1 CD] UCCG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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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9 co***님 입력]

DG
[10 CD] 4749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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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9/17 mu***님 입력]

DG
[1 CD] 4749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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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9/17 mu***님 입력]

DG
[2 CD] 477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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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7/30 ma***님 입력]

HELIODOR
[8 LP] 27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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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ga***님 입력]

TAHRA
[2 CD] FURT109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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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6/22 ma***님 입력]

DG
[55 CD] 477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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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9/22 ne***님 입력]

GRAND SLAM
[1 CD] GS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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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4 mo***님 입력]

OPUS KURA
[1 CD] OPK7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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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8/29 da***님 입력]

DG/성음
[7 LP] SEL-RG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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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29 go***님 입력]

UNIVERSAL JAPAN
[1 SACD] UCGG-9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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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1 ne***님 입력]
[위와 같은 이미지]
DG
[1 CD] 457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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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8/14 sa***님 입력]

UNIVERSAL JAPAN
[1 CD] UCCG9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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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50 CD] 479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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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RUM
[4 CD] MZD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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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S
[107 CD] 23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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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GA DIGITALS
[1 SACD] PRD3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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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ALT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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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34 CD] 00289483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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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ER CLASSICS
[55 CD] 902952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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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P] 486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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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GS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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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P] 47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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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보

[4775238] CD1
Track 9~10(3~4악장)

[UCCG9787] SHM-CD

[GS2257] 모노녹음의 전기적 스테레오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ab***: 21세기 기준 최고의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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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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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jo***: 이 연주는 사람이 노력해서 만들어낸 게 아니라 전기가 통하거나 신내림을 받아 그대로 꽂아 일필휘지한 느낌이다. 낭만적 광기로 충만한 곡에 걸맞는 다시 없을 초인적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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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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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빌드업. 성공적.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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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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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푸르트벵글러는 성역이 아니다. 그 어둡고 신경질적인 소리가 거슬리고, 엿가락처럼 늘였다 줄였다 하는 그 과장된 템포를 혐오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다. 하지만 이 음반은 아무도 이견이 없을거라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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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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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스테레오였다면... 하지만 모노라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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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6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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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좋으면 좋다 말하면 됩니다. 그리 어려운게 아니에요!^^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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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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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푸벵의 유일한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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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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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직접 들어보시길. 함부로 평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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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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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점말 놀라운 연주와 깊고 큰 울림이다. 모노럴이지만 스테레오가 부럽지않는 더 오리지널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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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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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슈만 4번의 절대 명반. 듣는 순간 푸르트벵글러의 주술적인 마력에 빠져들게 된다. 다른 지휘자들이 연주하는 건 왠지 기계적인 느낌이 드는데 유독 이 음반은 낭만과 자연스러움이 한껏 어울려 명연을 빚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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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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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말이 필요없다.. 엄지손가락이 올라가는 연주.. 괜히 200자 평에 별 5개짜리 평가만 존재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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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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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k***: 4악장 서주의 음산한 광기는 잊어보려고 해도 잊을 수가 없다. 이후의 어떤 연주도 넘볼 수 없는 절대적인 경지. 
11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3/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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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i***: 1.관이 아니라 현파트의 소리로 이렇게 시원함을 느껴본 적이 있는지.. 2.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이렇게 지휘자의 수족처럼 움직이는 곡은 클라이버의 베토벤 5번 1악장을 들은 이후로 처음이다. 3.모노음반 치곤 음질도 좋은 편이라 모노에 대한 선입견 깨기에도 더없이 좋은 음반. 4.또한 푸르트벵글러에 대해 낯선 사람들도 그와 친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 5.나온지 반세기가 넘은 음반이지만 아직까지도 절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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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0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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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슈만 4번의 단연 독보적인 음만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3악장은 여타 어느 음반과 비교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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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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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푸르트뱅글러의 위대성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주는 연주로 슈만교향곡4번에서만큼은 이 연주 하나면 The End 인 듯..이 이상의 연주를 찾는다면 그것은 너무나 지나친 욕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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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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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푸선생이 몇 년만 더 오래 살아서 스테레오로 녹음했으면 더 좋았으련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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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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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마에스트로 푸르트뱅글러!.거대한 낭만과 벅차오르는 감흥.관현악의 진수....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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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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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 아스라한 여명 너머에 태양의 동경. 슈만 심장의 격한 박동을 이보다 뜨겁게 표현해낸 연주가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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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1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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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푸르트뱅글러 하면 어디선가 봤던 문구가 생각난다...[누구나 동경하지만,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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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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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 이 음반을 듣고나니 2가지 의문점이든다. 어떻게 이런 연주를.....?? 왜 요즘은 이런 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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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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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불멸의 명연!!! 푸르트벵글러의 슈만, 브람스, 브루크너의 교향곡은 가히 불멸의 명장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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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1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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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푸르트벵글러 최고의 걸작. 소화가 되지 않을 때 이 곡을 들으면 바로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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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2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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