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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DEC
[14 CD] 0630-1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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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발퀴레" 
WAGNER: Die Walküre


Poul Elming - Siegmund
Matthias Holle - Hunding
John Tomlinson - Wotan
Nadine Secunde - Sieglinde
Anne Evans - Brünnhilde
Linda Finnie - Fricka
Eva Johansson - Gerhilde
Ruth Floeren - Ortlinde
Shirley Close - Wlatraute
Hitomi Katagirl - Schwertleite
Eva-Maria Bundschuh - Helmwige
Linda Finnie - Siegrune
Birgitta Svenden - Grimgerde
Hebe Dijkstra - Rossweisse

Daniel Barenboim (conductor)
Orchester der Bayreuther Festspiele


 녹음: 1992/06-07 Stereo, Digital
장소: Festspielhaus, Bayreuth


[2004/1/20 da***님 입력]

TELDEC
[4 CD] 4509-911-86-2


내 음반WishList

[2004/1/20 da***님 입력]

WARNER CLASSICS
[2 DVD-Video] 2564-62319-2


화면비: 16:9
사운드: PCM Stereo DTS DD5

내 음반WishList

[2006/12/9 gu***님 입력]

WARNER CLASSICS
[7 DVD-Video] 256462317-2


화면비: 16:9
사운드: PCM Stereo DTS DD5

내 음반WishList

[2010/4/22 ba***님 입력]

WARNER
[34 CD] 2564666834


내 음반WishList

[2011/9/17 ne***님 입력]

TELDEC
[14 CD] 2564677140


내 음반WishList

[2012/10/23 mo***님 입력]

TELDEC
[4 Blu-ray Video] 0825646563333


화면비: 16:9
사운드: PCM Stereo DTS-HD Master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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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24 da***님 입력]

추가정보

[2564-62319-2] Warner Classics 2564-62318-2 (1DVD) - 1991년 녹화
Warner Classics 2564-62319-2 (2DVDs) - 1992년 녹화
Warner Classics 2564-62320-2 (2DVDs) - 1992년 녹화
Warner Classics 2564-62321-2 (2DVDs) - 1991년 녹화

Director : Harry Kupfer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wa***: 음질에서 일단 큰 득점 !! 솔직히 90년대엔 이미 솔티반, 칼뵘판 정도의 성악을 바랄수 없는 거고, 바렌보임의 해석과 탄탄한 연주는 매우 훌륭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탄역의 존 톰린슨 같은 음색톤을 선호하는데 쳐줄때 충분히 쳐주며 모든 부분에서 무난하게 부른다. 반지를 들을때 보탄의 카리스마를 중시하는 편인데 톰린슨도 꽤 설득력 있는 보탄이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9/08/1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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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nk***: 바렌보임 반지는 왜 절대반지가 될수 없는가 
3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4/10/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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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vo***: 반주만 놓고 보면 칼뵘에 비견할 수 있을만한 발퀴레이다. 하지만 지크문트는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든다. 영상물 말고 소리만으로 평가해보면 라몬 비나이, 제임스 킹등에 비교할 수 없는 깽깽거리는 소리를 낸다. 당시에 논란의 핵심이었던 에반스역시 발퀴레에선 실망스러울 뿐이다. 
5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3/06/0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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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a***: 한마디로 말해 "빵빵한" 연주다. 깊은 맛을 느끼게 한다기보단, 다른 맛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고 해야 할까. 사운드와 템포 모든 것을 안배하여 다이나미즘 신봉자들을 위해 잘 요리해다 바친 음반이다. 
3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1/22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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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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