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 쉽게 추천하기 어렵다는 생각이든다. 1악장 시작부터 강약과 빠르기 조절이 너무 작위적인 것도 흠이지만 사운드의 벨런스가 금관악기와 저음현쪽으로 기울어진 느낌이 강하다. (해드폰으로는 어떨지...) 곡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보니 지루한 느낌마져든다.  0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8/11/1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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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c***: 전체적으로 말러를 화사하고 이쁘게 연주한 독특한 해석이다. 그래서 그런지 4악장의 피날레가 너무 둔하게 느껴져 전체적인 해석의 밸런스가 이상하게 안 맞는 것 같은 느낌이다. 0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11/2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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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g***: 색채감 있고 생동감 있으면서도, 과장됨이 없는 참 자연스러운 연주이다. 첫악장의 블루미네도 아름답다. 4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5/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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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 좋은데요 아바도 다음으로 좋아하는 연주가됐다.래틀의 지휘하는 모습을 보면 배우 짐캐리같다는 느낌이 ㅋㅋㅋㅋ다양한표정 재밌다. 3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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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사이먼 래틀의 말러는 2, 5번을 제외하고는 높은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버밍햄 시절의 1번은 걸작입니다. 젊은 시절 래틀이 뿜어내는 활화산같은 폭발이 고스란히 라이브로 담겨져 있습니다. 추천 4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0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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