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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2 CD] 477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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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VERDI: La Traviata


Anna Netrebko, Rolando Villazon, Thomas Hampson, Luigi Roni, Helene Schneiderman, Paul Gay, Salvatore Cordella, Dritan Luca, Diane Pilcher, Friedrich Springer, Herman Wallen

Carlo Rizzi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Konzertvereinigung Wiener Staatsopernchor


 녹음: 2005/08 Stereo, Digital
장소: Grosses Festspielhaus, Salzburg


[2005/12/15 kh***님 입력]

DG
[1 CD] 477595-3


내 음반WishList

[2005/12/15 kh***님 입력]

DG
[1 DVD-Video] 0734189


화면비: 16:9
사운드: PCM Stereo D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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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ma***님 입력]

DG
[2 DVD-Video] 0734196


화면비: 16:9
사운드: PCM Stereo D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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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ma***님 입력]

DG
[2 LP] 00289466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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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7/9 sw***님 입력]

DG
[1 Blu-ray Video] 073452-5


화면비: 16:9
사운드: PCM Stereo DTS-HD Master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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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24 ty***님 입력]

DG
[25 CD] 477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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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6/19 ne***님 입력]

DG
[4 DVD-Video] 0735157


화면비: 16:9
사운드: PCM Stereo D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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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20 ma***님 입력]

DG
[3 Blu-ray Video] 0735162


화면비: 16:9
사운드: PCM Stereo DTS-HD Master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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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21 ma***님 입력]

DG
[58 CD] 483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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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17 10***님 입력]

추가정보

[0734189] Staged by Willy Decker
Directed by Brian Large

[0734196] Deluxe version with bonus material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hi***: 빌라존의 안면근육에 적응만 되어있다면, 이 실황의 알프레도가 얼마나 걸출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클라이버반의 도밍고보다 호소력있는 목소리를 들려주며, 기교적으로도 완벽하다. 넵트렌코는 건조하면서 심심한 음색때문에 아쉬움이 남지만, 연기력은 좋다. 고전적 연출에 익숙해 망설이는 이라도 '빌라존-넵트렌코'의 뛰어난 연기 앞에선 심플한 무대구성이 상징투성이가 아니라, 단지 그들을 둘러싼 배경으로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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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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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y***: 원래 3막에만 등장하는 그랑빌 의사를 1막부터 등장시켜 비올레타의 죽음을 암시한 것부터 시작해서 남녀 가릴 것 없이 모두 턱시도를 입혀 비올레타를 돋보이게 한 점 등등 연출은 더할 나위 없이 새롭고 신선하며 탁월하다고 본다. 문제가 있다면 연주나 성악일텐데, 햄슨의 다소 과장된 제스처를 제외하고라면 거부감이 드는 부분은 거의 없었다. 음반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DVD로는 이만하면 됐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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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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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dr***: 이제 시대는 비주얼의 시대! MTV에서 오페라를 방영한다면 이 DVD가 우선 순위에 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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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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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b***: 데커의 연출은 본 라트라비아타 중 최고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지만 현대적 연출에 거부감이 적다면 꼭 봐야할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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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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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j***: 빌라존의 알프레도뿐이다.....꼭 소장하고 싶으신분은 DVD로 소장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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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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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i***: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음반임에는 분명하나 2000년대에 들어서 한번쯤은 시도 했었어야 했던 그런 '트라비아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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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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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op***: DG의 판단착오! 넵트레코는 분명 훌륭한 가수지만 이음반은 영~ 아니올시다! 어느 한구석 명쾌한 곳이 없다. 가장 최근 발매분인데...진부하다.도대체 뭘 의도한거야? 솔직히 돈아깝다. DG! 정신 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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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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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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