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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15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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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B flat장조 op. 83 
BRAHMS: Piano Concerto No. 2 in B flat major op. 83


Krystian Zimerman

Leonard Bernstein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녹음: 1984/10 Stereo, Digital
장소: Musikverein, Wien


[2003/8/4 Pl***님 입력]

DG
[3 CD] 431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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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mo***님 입력]

DG
[1 CD] 43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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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9/30 in***님 입력]

PHILIPS
[2 CD] 4569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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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5/16 ne***님 입력]

DG
[1 DVD-Video] 734332


화면비: 4:3
사운드: PCM Ste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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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31 lo***님 입력]

DG
[58 CD] 479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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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 ne***님 입력]

ELOQUENCE
[7 CD] 479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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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3 ne***님 입력]

DG
[121 CD] 4798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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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1 ne***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le***: 한마디로 본인이 지금까지 들어 본 피아노 협주곡 레코딩 중 넘버원이라고 꼽고 싶다. 번스타인의 너무나 감칠맛 나는 해석과 수염을 기르기 전 청년 지메르만의 환상 기교가 어우러져 최고의 연주를 들려준다. 게다가 이건 라이브 레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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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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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po***: 4악장이야 원래 곡이 밝은걸.. 밝게쳤다고 나무라면.. 이정도면 곡이 가진 폭발력, 웅장함과 열정, 서정성 등을 모두 내포한 매우 훌륭한 연주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3악장의 첼로 솔로가 또한 마음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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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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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r***: 1, 2, 3악장만 놓고보면 가히 최상이다. 종악장에서 코다 들어갈 때, 급작스레 빠른 템포는 다 된 밥에 코빠뜨렸다고나할까? 왜 그리 성급하게 나가는지 모르겠다. 그 점이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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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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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1,2악장만 본다면 별 5개도 아깝지 않다. 번스타인은 독주자도 아랑곳하지 않고 관현악을 폭발시키지만 침머만은 전혀 눌리지 않고 자기 소리를 낸다. 몇몇 패시지에서 피아노가 관현악에 묻히는 부분만이 조금 아쉽다고나 할까. 하지만 침머만의 서정성이 빛날 것으로 기대했던 3악장에서 (적어도 나에겐) 이해못할 템포로 의아한 결과가 나왔고, 4악장에선 집중력이 떨어진 듯한 인상도 받았다. 1,2악장에서 힘을 소진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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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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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아...너무 건조해서...숨이 막힌다... 쇼팽에서의 윤기와 감칠맛은 대체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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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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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냉정하고 이지적인 피아노, 불붙는 듯한 관현악. 1악장에서 한 치의 빈틈도 없는 탄탄한 피아노 연주는 물론, 2악장의 뜨거운 피날레는 베스트. 피아노에 너무 감정이 없는 것 같은 점은 약...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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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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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이 곡이 가장 어려운 피아노 곡중 하나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연주. 탄력있는 기교 & 피아노울림의 아름다움과 명확함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구도를 잘 살렸지만, 감정 부족. 게다가 번스타인의 자의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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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08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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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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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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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1악장에서 보여준 밀도높은 연주를 계속 이어가지 못했다. 찜머만도 이전에 보여주었던 개성적인 연주에는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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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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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짐머만, 번스타인, 빈필 가히 최고의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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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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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피아노와 관현악의 한 판 대결! 치메르만의 명료하고 강렬한 터치, 번스타인, 빈 필의 육중하고 화려한 관현악 모두 인상적이다. 하지만 브람스치고는 너무 밝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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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1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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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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