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200자평 | |
jb***: 자유로운 분위기의 도입부부터 푸르트벵글러가 토스카니니랑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쾌한 광상곡에 가까운 베누스베르크 주제. 코다는 필자에게는 약간 경박하게 다가왔다. 여담으로 현이 비브라토가 심한 것 가다. 엄밀함 속에서 고전성을 추구한 토스카니니에 비하면 푸벵은 자유로움 속에서 낭만성을 추구한 것 같다.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1/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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