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 이후에 나올 연주들에게 기준이 되는, 그 이하 그 이상도 아닌 연주. 지금까지도 이 녹음을 최고로 치기엔 Great의 다채로움을 너무 간과하는 것 아닐런지..  3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6/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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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유쾌 상쾌 통쾌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4/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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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 제목이 그레이트라고 해서, 금관만 빵빵 울려댈 필요가 있을까? 이 음반을 처음 듣는 사람에게는 자극적인 금관소리가 당당할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끝이다. 데카의 금관녹음이 어떤지 궁금한사람에게는 살만하다. 이런 음향효과에 청음을 치중한다면 베스트 초이스는 이 음반보다는 차라리 곧 나올 소녀시대3집이 더 매력적이다. 4명 (2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1/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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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 솔티답게 힘차고, 금관이 좋다. 그러나 솔티 특유의 강한 습벽으로만 밀어붙이지 않고, 균형잡혀 있다. 동곡의 장대한 남성성과, 서정적 가요성의 양 측면을 사려깊게 간파한 후 거침없는 힘참으로 만들어 낸 모범적인 명연으로 평가하고 싶다. 만점을 줄까 고민했지만, 푸르트뱅글러, 크립스 등이 있으므로, 별 반개를 던다. 그러나, 이 정도면 동곡의 최일류급 연주. 14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5/2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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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 슬프다..별로다..셀 같으면 시작부터 감정이 철철 넘치는데..그의 스코틀랜드만 되어도 별 5개를 주고 싶지만... 1명 (2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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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말러 8번과 함께 이 음반을 솔티의 명반으로 꼽고 싶다. 6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3/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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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펭귄 가이드(Ivan March)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ClassicsToday에서는 정말 악의적이라고 느낄 만큼 최악이라고 평가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힘이 넘치는 슈베르트 9번으로, 들어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13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3/10/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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