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gastr: 충분히 감성적이고 낭만적이면서 균형감이 최상으로 살아있는 연주, 품위있고 고상하며 집중력이 뛰어나다.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6/2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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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교과서 읽는거 같다. 재미도 없고, 셀이 단원들 쪼아대는 목소리만 들린다. 7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6/2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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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화끈한 연주. 악단의 응집력도 대단하다. 동곡은 자칫 지루해지기 쉬우며, 한편, 지휘자의 수준이 일정 이상이라도, 참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데, 절도와 기백을 함께 갖춘 이 음반도 설득력 있다. 게다가 염가반.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6/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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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어쩜 이렇게 좋을수가...처음 2분부터 사람을 꼼작 못하게 하구나...운좋게 처음부터 너무 뛰어난 연주를 들었네..푸르트뱅글러는 이보다 못하고 과연 줄리니와 솔티는 어떨런지..... 1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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