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커피와 케첩을 섞어서 초콜렛 시럽을 만들어보려던 야심찬 시도 3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9/0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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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브루크너가 생전에 라틴아메리카의 대성당을 방문했다면, 아마 내가 이 연주를 듣고 느낀 당혹감을 그 역시 느끼지 않았을까? 모든 것이 지나치게 강하고 진하며 화려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 모든 것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9/08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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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두다멜이 훌륭한 지휘자라지만, 말러나 브루크너는 아직... 1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8/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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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브루크너를 논할 때 웬지 거론되지 않을 것 같은 오케스트라와 지휘자가 만든 브루크너 교향곡 9번. 역시 답이 안나온다. 곡 내내 어수선함으로 철저하게 일관하고 있으며, 3악장 마지막은 템포가 느림에도 불구하고 전혀 편안하지 않다.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8/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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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주도(酒道)라는 건 원래 어른으로부터 배우는 법이다. 3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11/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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