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 아랫분 의견과는 달리 내귀에는 녹음은 괜찮은 것 같다. 오케스트라의 기량도 기성악단 못지 않다. 하지만 특색을 발견하긴 어려운 연주이고 4악장에서도 감정의 진폭이 느껴지지 않는다. | 15/02/26 13:2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kj***: 연주 자체가 월등히 뛰어나다.또는 대단한 해석이다. 라고는 말하기 어려운 연주지만.. 악단이 유스오케스트라는 점과 두다멜의 남미적인 열정이 합쳐져서 연주자체가 흥이겹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5/18 09:2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ug***: seduction3님의 평에 동의합니다. 전통적인 해석이라 볼 수 있어 어쩌면 참신함이 없지만 물 흐르듯한 자연스러움은 말러를 자연스럽게 여기는 세대로 자라났기 때문이겠다. 0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8/12 15:0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sc***: 음반 커버의 의도를 알겠다 4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10/23 21:4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se***: 실력있는 신인인것은 알겠으나, 말러에 대한 전통적인 해석을 뛰어넘는 무언가는 아니였습니다. 템포를 분위기에 맞춰서 바꿔가는 노련미는 뛰어났습니다. 녹음 상태가 실망적이어서, 4개반에서 4개로.. 6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7/08 01:1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pr***: 베토벤 음반때보다 악단 기량이 몇십배는 올라섰다. 두다멜은 젊은 혈기를 앞세워 화끈하게 몰아치고 감정의 진폭이 큰 말러를 그려낸다. 그 와중에 디테일이 무너지지 않는 부분부분 아바도의 잔상이 남아서 놀랐음 7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03 00:2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