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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보 [RUS288117.18] Adagio (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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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이 교향곡에서 청춘,그리고 청춘의 활력을 듣고자 하는 이에게 이 연주는 부족할것이 없다.반짝 반짝 광채가 흐르고 4악장은 약동하는 에너지가 넘치도록 터져나온다.
러시안 거장의 청춘예찬..감격스럽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10/28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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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정통 말러는 아니지만, 너무나 매력적인 연주. 스베틀라노프의 총주 표현은 여전히 힘차고 역동적이다. 말러의 고뇌는 없으나 꼭 필요할 이유도 없다. 텐슈테트/시카고 심퍼니 연주에 육박하는 폭발적인 4악장. 기대하시라...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3/1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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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싱싱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호연. 금관이 조금 더 호방하게 나갔으면 싶기는 하지만...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9/0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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