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정보 [445525-2] "La fleur que tu m'avais jetée"(Don Jose)
"네가 나에게 던졌던 그꽃"-꽃노래
[400030-2] "La fleur que tu m'avais jetée"
[4836100] Recording : 1980/11/14
Act 2 "La fleur que tu m'avais jetée"
[4153662] Act 2 "La fleur que tu m'avais jetée"
|
네티즌 200자평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추가정보 [445525-2] "Je crois entendre encore"(Nadir)
"귀에 남은 그대의 음성"
[400030-2] "Je crois entendre encore"
[91212] "Je crois entendre encore"
[4836100] Recording : 1980/11/14
Act 1 "Je crois entendre encore"
|
네티즌 200자평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추가정보 [7498632] ME VOILA SEULE...COMME AUTREFOIS
|
네티즌 200자평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네티즌 200자평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추가정보
[566663-2] 두번째 음반은 Highlight반
[555016-2] Les tringles des sistres tintaient 괴상한 음악소리에 집시들이 들떠서
[557062-2] 네번째 음반에는 L'amour est un oiseau rebelle (Habanera), Pres des remparts de Seville (Seauiedille), Les tringles des sistres tintaniet의 세곡 수록
[HCD-1181] 하이라이트 음반
[724355783103] Carreau, Pique... (Card Scene)
+DVD-V: MARIA CALLAS - LIFE & ART
[4560952] Act II: La fleur que tu m'avais jetee
[AN140-1-2] mono
[36312] Highlights
|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vo***: 칼라스의 카르멘 이외엔 아무것도 없다. 더 안타까운건 칼라스도 그닥 잘하진 않았다....이 음반이 아직도 레퍼런스로 떠 도는건 그저 칼라스가 불렀다는 것 외엔 없어보인다. 1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4/13 12:2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ku***: 솔직히 칼라스가 아니면 이 음반이 레퍼런스급에 들어갈수 있었을까? 칼라스때문에 많은것을 얻었고 많은것을 잃어버린 음반이다. 2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0/14 16:2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추가정보
[442272-2] Act I: No.2 b) Duo: "Au fond du temple saint"
|
네티즌 200자평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