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정보 [4786419] Act 2: In quelle trine morbide [4754592] Act 2: Oh, sarò la più bella!...Tu, tu, amore 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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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카레라스와 카나와는 여타 명반의 진용에 처지지 않는 준수한 가창을 들려준다. 카레라스는 예의 그 감성적인 음색으로 고음에 대한 위험부담을 덜고, 동시에 데 그뤠 역에서 그가 설정한 캐릭터는 아주 성공적이다. 4막의 20분 동안 흘러나오는 절망은 이들만이 가능하리라.. 샤이의 관현악은 시노폴리만큼 대편성은 아니지만, 디테일을 잘 살린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그리고 소위 '터질때 제대로 터뜨린다.'
명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