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겔기엡의 안티다. 나는 사업가 (런던, 뮌헨, 상뜨뻬쩨 각 오케에 부지휘자 4-5명씩 박아놓고 리허설 시킨 후 본인은 연주회 당일 프로베 딱 한번 맞추고 관객을 맞이한다) 의 음악을 들을 생각은 없으니까. 그래도, 이 음반은 사업가가 되기 전 음악가 게르기에프를 접할 수 있다. 풍부한 음량과 넘실거리는 선율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동곡 탑클래스 명연. 그리고 3악장은 최고!! 3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7/0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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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아~~ 옛날이여~~ 2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7/0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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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유일무이하게 3악장을 제대로 연주한 연주. 떼쓰는 왕자와 달래는 공주, 마지막 이별은 세상이 두쪽 나게 해야 하지 않을까? 미련 남지 않게 6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9/2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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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연주자체는 결정반이라고도 볼 수 있을 만큼 훌륭하다. 박력, 다이내믹스, 독주자들의 기량 등 거의 모든 면이 고루 뛰어나다. 하지만 공간감이 거의 느껴지는 않는 답답한 녹음은 매우 불만족스럽다. 개인적으로 그점때문에 매우 훌륭한 연주임에도 불구하고 손이 잘 가지 않는다.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3/0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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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명불허전! 요염한 부분과 박력있게 내려치는 부분이 모두 매우 실감나게 연주되어 마치 이야기 속에 들어가 있는 기분. 관현악의 진미를 제대로 만끽하려면 안 그래도 풍성한 소리를 더 크게 하고 들으시기를. 9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8/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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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연주는 좋은데, 녹음이 매우 불만. 도대체 팀파니는 어디로 갔는지? 5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5/1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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