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비창" 음반사상 최고의 "격정의 토로"...숨이 먿을 것 같다...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4/02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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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독보적인 해석으로 이루어낸 결과물이라 할 수 있겠다. 특유의 섬세한 해석을 통해 안정감을 극도로 끌어 올리고 연주의 완성도를 높였다. 하지만 그에따라 긴장감과 무게감이 상당히 떨어져 감상의 포인트를 놓치기 쉽다. 5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5/0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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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최악을 피한 연주. 다음엔 칼 뵘으로....... 3명 (2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5/0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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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난것이 아쉬울정도다. 오래 살아있으면 더 좋은 연주를 들려주었을 것을....그의 죽음을 안타깝게 여기는 비창 이다 8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4/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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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시노폴리의 매력을 알기쉽게 고스란히 드러내주는 음반. 시노폴리는 지휘자가 아니라 마법사 같다. 11명 (1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9/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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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최고의 녹음 중 하나. 엉뚱한 소리같지만, 이 음반을 듣고 번스타인이 더욱 싫어졌다. 12명 (2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5/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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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시노폴리는 곡 특유의 정서적인 측면을 완전히 배제했다. 필하모니아와 녹음한 슈베르트 <미완성>과는 달리 무의식의 근저로 집요하게 파고들지도 않으며, 오직 구조적인 측면에만 몰두한다. 앙상블은 시종일관 정치하다. 감상성을 배제한 차이코프스키도 얼마든지 탁월할 수 있음을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음반. 녹음은 꽤 건조하나 성부 분리가 잘 되어 있다. <비창>의 한쪽에 므라빈스키가 있다면 반대편엔 시노폴리가 있다! 20명 (2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7/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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