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 마리스 얀손스는, 물론 훌륭한 지휘반이 많지만, 나에게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1번 제2악장의 아름다움을 알려준 지휘자였다. 평화를 빕니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12/0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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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 므라빈스키의 제자이지만, 광폭한 연주가 아닌 서늘하면서도 깔끔한 연주. 하지만, 어느 순간 클라이막스에서 제대로 터뜨려 주는것은 잊지 않고 있다. 이런 점은, 전집 중에 1번과 가장 어울리는 것 같다. 5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7/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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