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200자평 | |
pr***: 감정의 진폭이 크고 양각이 두드러지는 드라마틱한 연주. 핀란드 원산 지휘자의 시벨리우스에서 번스타인류(?) 의 광폭한 쾌감을 파보 베리룬드 구반 이후 오랜만에 경험한다. 물론 알파의 끝내주는 녹음기술에도 힘입었다. 굳이 비교하자면 난 클라우스 마켈라보다는 이쪽이 더 내 취향이다. 나온 지 3년이 넘었는데 왜 아직까지 이런 보물을 몰라봤을까… | 22/10/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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