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사랑스럽고 상쾌한 이 곡에 걸맞는, 지극히 프랑스적인 정감이 넘치는 연주. 프랑스적 아취라는 면에서 그야말로 '진국'이다. 프랑스 곡들은 마르티농을 고르면 최소한 실망은 하지 않으리라. 염가반이면서, 리마스터링 덕에 음질도 좋아, 단연 추천 1순위이다. 이 곡은, 이렇게 잘 된 연주로 한 장 정도 갖추고 가끔 들으면 '기분전환용'으로라도 아주 좋으리라^^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7/18 11:3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