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8***: 기적의 연주!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10/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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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파르지팔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남을 사운드를 구현한 거장 카라얀. 엔지니어 드립이 왠말이냐 10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1/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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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카라얀이 아니었으면 이 맴버로 어림없었을법한 평점. 하지만 카라얀이니깐 가능했으리라...바그너도 저 위에서 시디플레이어에 이거 돌리고 있을거다 9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4/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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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카라얀의 관현악의 정점은 바로 이 음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8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8/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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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 더 좋은 녹음의 음반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음의 향연들. 차갑게 느껴지던 오케스트라의 연주도 들으면 들을수록 피날레로 향하면 향할 수록 따스하다. 가수와 악단이 빈틈없이 맞물려 돌아가면서도 여운을 남기는. 10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3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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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아마 테잎으로 들었다면 벌써 늘어질 정도로 엄청나게 들었을 음반. 만약 나의 파르지팔 첫 음반이 카라얀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빠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영원불멸의 명반! 9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3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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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오케스트레이션, 특히 그 "사운드"란 측면에서 이런 기적을 이룰 수 있는 지휘자는 카라얀밖에는 없다. 성악진 어쩌고를 따질 겨를이 없다. 얼음조각같은 이 "음"은 역사에 남겨야 할 유산이다. 12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22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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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카라얀이 현악기의 앙상블을 다루는 능수능란함은 정말 무엇이라 묘사하기 힘듭니다. 카라얀이 지휘한 말러 9번의 라이브가 한번뿐인 기적이라고 했던가.파르지팔을 더해 기적은 두번이라고 해야 할듯... 7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1/0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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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결정판입니다. 오케스트라는 더 이상을 기대하는 것이 미안할 정도로 완벽하고, 성악진도 매우 좋습니다. 특히 페터 호프만의 음색이 곡의 성서적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특히 좋아합니다. 10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0/0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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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 자켓 사진을 보면 이 연주의 스타일이 어떤지 듣지 않고도 알 수 있을 정도. 냉엄함과 깔끔함, 그리고 곡에 대한 극한의 탐구 정신이 돋보이는 연주. 가수 구성만 좀 더 잘 되었더라면 가장 완벽했을 음반이다. 10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1/0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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