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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
439022-2
내 음반
WishList
소장한 회원: 43명
1
바그너
:
"탄호이저" 서곡
WAGNER: Tannhäuser - Overture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84/02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Berlin
[2003/10/5
ch***
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si***
:
솔티/빈필 연주가 카라얀보다 박력있는 것은 사실이나, 탄호이저가 박력이 전부였다면 그건 바그너 작품이 아니었을 것이다. 베누스베르크 음악은 박력으로 표현되지 않는다. 카라얀의 바그너가 위대한 것은 바그너의 음향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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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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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ha***
:
카라얀 음반중에서 가장 worst한 음반이다. 관현악 제왕이 바그너 서곡만 만나면 맥이 빼진다.60년대 빈필 솔티 음반과 비교해 보시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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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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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sp***
:
가장 많이 들었던 음반중 하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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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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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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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ch***
:
이 84년도 탄호이저 서곡 연주 하나만으로도 카라얀은 그의 능력을 입증했다. 그는 감상자로 하여금 이 곡을 통해 밀려오는 감동의 극한을 맛보게했다. 카라얀은 분명 神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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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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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ba***
:
사람이 아니다......바그너나, 카라얀이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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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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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br***
:
파리판본에 의한 연주. 치밀하게 맞물리는 악기들의 호흡이 매우 인상적이고 음표 하나하나가 모두 깔끔하게 다듬은듯, 과연 카라얀과 그악단의 명성이 명불허전이 아님을 증명한다. 이래저래 말은많아도 카라얀최대의 히든카드였던 화려함과 큼직한 스케일은 이 작품에서 120% 활용된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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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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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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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그너
:
"탄호이저" 중에서
WAGNER: Tannhäuser - Orchestral Music except Overture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84/02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Berlin
[2003/10/5
ch***
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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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022-2]
Bacchanale (Venusberg)
네티즌 2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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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그너
: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중에서
WAGNER: Die Meistersinger von Nürnberg - Orchestral Music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84/02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Berlin
[2003/10/5
ch***
님 입력]
추가정보
[439022-2]
Prelude to Act III
네티즌 2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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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그너
: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에서
WAGNER: Tristan und Isode - Orchestral Music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84/02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Berlin
[2003/10/5
ch***
님 입력]
추가정보
[439022-2]
Track 4. Prelude to Act I.
Track 5. Isolde's Liebestod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ea***
:
기적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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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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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el***
:
첼리비다케님, 뭐라고 하셨죠? 카라얀이 유명한 이유는 코카콜라가 유명한것과 같은 이치라고요? 이 음반 들어보셨나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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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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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sp***
:
비단결같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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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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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so***
:
카라얀은 상업적인 스타일 뿐 거장은 아니지 않냐는 반론하기조차 귀챦은 주제가 나올 때, 그저 조용히 내밀고 싶은 음반.
12
명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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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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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ba***
:
전주곡도 훌륭하지만, 이 연주에서 이졸데의 <사랑의죽음>으로 보여준 카라얀의 오케스트레이션은 정말 기적적인 것이다. 이것은 "노력" 따위의 것으로 이를 수 있는 경지가 아니다.
6
명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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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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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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