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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감정에 빠져 허우적대는 듯 하다. 자켓 사진처럼. 힘을 더 빼고나서 다시 연주해보면 어떨지. 1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08/0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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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 부니아티쉬빌리 스타일을 잘 투영한 연주다...안좋은 쪽으로...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03/2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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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누구에게나 추천될만한 결정반은 아니겠으나, 저는 듣고 매우 충격받은 음반입니다. 제 맘속에선 리히터를 슬쩍 제치고 공동 1위로 등극! 특히 1,2악장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2악장은 정말이지... 슈베르트를 약간 쇼팽같이 해석한 느낌도 있긴 합니다만... 컴플링된 세레나데도 매우 좋습니다. 0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04/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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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m***: 꿈 속을 걷는듯한 연주. 전체적으로 아련함과 애수의 정서가 물씬 풍겨나오는 아름다운 연주이다. 곡보다는 연주자의 해석이 돋보이며 특히 2악장에서는 극도로 템포를 느리게 잡아 심지어 애통하기까지하다. 그녀의 실황을 통해 느꼈지만 작은 셈여림과 고독한 음색을 잘 구사하는데 이러한점이 이 슈베르트 음반에서도 잘 드러난다.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를 다시한번 생각하게만든 연주. 5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04/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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