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90/02/03 Stereo, Analog 장소: Philharmonie im Gasteig, Munchen
[2006/12/21 ma***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sa***: 모멘텀이 부족하고 방향과 확신이 부족하다고 혹평을 하기도 하지만 프로코피에프가 철권의 스탈린주의자인듯 연주하는 것보다는 노년의 회의적 심미안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자연스럽고 자꾸 듣게 된다. 차이코프스키 등 다른 뮌헨필연주도 그렇지만 다른 지휘자들이 만족시키지 못한 부분을 잘 채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