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Don Cossack Choir - Serge Jaroff
녹음: 1966/12/29 Stereo, Analog 장소: Jesus-Christus-Kirche, Berlin
[2003/8/11 cg***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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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 1812년 카라얀 연주는 최고다 오케스트라의 혼연일체된 카라얀 1960년대 연주의 열정이 고스라니녹아있는 곡이다. 다, 대포소리는 어떤의도인지 약간은 딱총소리처럼 들리나 그러한 도구내지 악기를 썼을뿐이다. 실제 대포소리를 써야한다는 법은 없다.청자들은 곡의모든부분을 안듣고 오로지 대포소리나올때까지 기다리다 대포소리만으로 음반을 평가할려면 에리히쿤젤로 만족할수밖에없다.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66/10/13 Stereo, Analog 장소: Jesus-Christus-Kirche, Berlin
[2003/8/11 cg***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sa***: 편안한 힘을 강조하는 포르테 철학때문인지 카라얀의 연주는 편안하게 곡에 빠지고 사랑의 힘을 느끼게 하는 최고의 연주. 아래평자가 번스타인과 카라얀이 비러시아계로 말하신 건 약간은 아닐 수 있다. 번스타인은 부모가 우크라이나 유태인이고 카라얀은 고조할아버지는 그리스계 어머니는 슬라브계 혈통이라고 한다.
cr***: 굉장히 세밀하게 부분부분이 조절되었음에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각 프레이즈의 템포, 흐트러짐 없는 앙상블, 각 파트가 음표 하나하나 버림 없이 끝까지 그 음가대로 채워주어 드러나는 입체감과 화성, 악기군 별 울림을 과도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느끼게 해주는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음향.. 부족하다 느껴지는 부분이 없는 좋은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