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세련된 음색과 현대적인 색채가 매력적이다. 그러나 바로크 협주곡에서 느낄 수 있는 전반적인 앙상블이 다소 부족하여 아쉬움이 남는다.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11/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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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 지금까지는 Felix Ayo & I Musici의 연주를 최고로 생각했으나, 정경화의 연주가 이를 바꾸어 놓았다!! 저음이 상대적으로 약간 부족하고 고음이 강조된 것 같지만 이렇게 맑고 영롱한 소리는 EMI의 녹음실력이 한 몫 한 것 같다. 1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3/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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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현대악기 연주 중 최상. 정경화의 독주만으로도 가치있는 음반. 빛나는 음색이 돋보이며 여름 3악장, 겨울 1, 3악장 등에서의 추진력도 대단히 뛰어나다. 그러면서도 느린악장에서의 부드러운 표현 또한 잊지 않는다. 바로크적이지 않다고도 하는데 자의적인 템포 루바토나 낭만 스타일로 거친 보잉을 하는 일도 없어서 현대악기 연주로는 충분히 담백한 맛도 살려냈다고 본다. 4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1/1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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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사계는 바이올린 협주곡이다. 그래서 독주자의기량으로 평가해야한다.겨울의1악장만 놓고보더라도 정경화의광기를 느낄수 있는..참으로 대단한 기량으로 연주에 몰입한다. 사이몬스탠지? 팰릭스아요? 파비오비욘디?이들이 정경화를 능가할수있겠는가?우리가 모르는 대단히 완성도가 높은음반이다. 참고로 난 그뤼미오 연주의 사계가 없어서 평을 못하고 있는데 그뤼미오연주도 정경화와 막상막하다. 4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6/0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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