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모노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만큼 격정적인 연주는 없을 터. 4악장 파사칼리아의 아우라는 가히 일품이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7/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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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격정적임을 넘어서 처절한 느낌마저 드는 연주. 그 처절함 속에 간간히 비치는 현실과 다른 이상을 향한 비상이 옅보인다. 5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3/0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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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전심전력! 완전한 연소!
그와 그의 악단에 경의를 표한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3/1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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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그는 예술지상주의자였다! 3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10/0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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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발터와는 정반대 관점의 연주로, 음표를 무한대로 쏟아붓는 폭연. 4악장 파사칼리아를 너무 집중해서 들을 경우 이상징후가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7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6/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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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마치 한 편의 서사시를 연상시키는 대하와도 같은 연주..이것이 브람스의 색깔에 맞는 지는 잘 모르겠음..4악장의 파사칼리아의 연주는 아무리 들어봐도 이 연주가 진정 왕이로소이다. 11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9/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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