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제 집에 있는 유일한 동곡 연주인 에리히 클라이버의 1938년도? 연주와 매우 흡사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이런 연주 경향의 푸르트뱅글러만의 무엇이라 평하기 보다는 “옛 거장의 시대”의 연주라고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스타일을 싫어하지 않기도 합니다. 음질은 그 시대의 것 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1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8/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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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푸르트뱅글러의 팬에 있어서는 확실히 어필할수 있는 연주지만 보편적인 관점에서 보면 의문이 드는 연주. DG로 출반된 1년전의 동곡연주보다 감정의 폭이 조금더 깊어졌는데 개인적 취향에는 그쪽 연주가 조금 더 나은 것 같았다.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8/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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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대단히 거대한 연주.깊은 아름다움..(개인적으로)처음에 템포가 적응이 잘 안되지만 새로운 해석을 듣는 것 같습니다.푸르트뱅글러! 3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8/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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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이때가지 들었던 것과는 상당히 달라 반신반의했지만 결국은 역시 푸르트뱅글러이다..전운이 으스스감도는 거칠고 폭발적인 미완성교향곡! 이번에도 푸르트뱅글러는 나에게 최고의 점수를 부여하게 만드는구나.. 3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8/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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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 음질을 떠나서 기대했던 것보다 아쉬움이 남는 연주이다. 5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8/0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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